레도프 국왕은 응급 포션으로 상처를 치료했지만 여전히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는 근위기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비록 경험과 실력, 모든 면에서 뒤처지지만 그의 무기는 그러한 차이점을 메우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물론 엘 또한 그런 레도프 국왕의 의도를 알았지만 어차피 자신은 톨리안 왕국을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상관없었다. 딱 한 걸음 뒤로 물러난 아이넨스는 움직이지 않는 어깨를 강제로 움직였다. 피가 더욱 흘러 나왔지만 개의치 않았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곳, 1986년 베를린
한순간의 실수로 모두의 타겟이 된 남자
베를린에 유학 중이던 평범한 경제학자 ‘영민’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코펜하겐 공항에서 위험천만한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각국 정보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의 가족의 생사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고 감시하는데...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가 시작된다!
7클래스 마스터 중 최강이라 불리는 아인하트 후작도 7클래스 익스퍼트 두 명만 상대해도 벅차다. “마탑,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답니다. 아무래도 마법을 익혔다 보니까‥‥‥‥.” 그러자 엘의 버닝 핸드는 허공을 갈랐고, 그 사이 플레임 스톰이 월 오브 스톤을 가격했다. 다른 마법사들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었다. 아마 단전호흡을 익힌 엘에게서나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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