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연구실에 들어서는 순간, 그의 눈앞에 드러난 거대한 검을 보며 엘은 작게 중얼거렸다. 클라이언 공작의 표정이 허탈하게 변했다. 그리고 마드리온 공작에게 시선을 옮겼다. 마드리온 공작은 여전히 웃음을 지은 채 클라이언 공작을 마주 보고 있었다. 그 힘을 두려워한 드래곤들은 강력한 봉인 마법을 전개하여 중간계 가장 은밀한 곳에 카르마 링을 영원히 숨겨 놓으려 하였다. 흉악한 기사들의 기세에 병사들이 입을 다물었으나 전 체적인 어수선한 분위기는 사라지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조선필생 VS 조선필망
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룬 블레이드와 붉은 창이 부딪치자 엄청난 굉음이 울려 퍼졌다. 평균 2미터의 덩치를 지니고 있는 그레이 오크보다 무려 1미터나 더 큰 것이다. 만약 여기서 마도 제국이 총공세를 퍼부었다면 왕국 연합군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로웰린의 제3왕자파에 합류하여 급변하는 톨리안 왕국 의 정세가 다시 한 번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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