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클래스 마법사가 순간적으로 최고의 방어 마법을 전개했음에도 불구하고 루이넨스의 공격을 막아 내지 못한 것이다. 아토빌 공작의 말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낀 엘이 그를 슬쩍 바라보자 아니나 다를까, 아토빌 공작이 침중한 어조로 입을 열었다. 맥셀 왕자가 웃었다. 그 웃음은 여태껏 지어 보인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차가운 살기가 깃든 웃음이었다. 그가 음산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태껏 제국을 잘 견제해 온 서부의 왕국이다.
“들은 것을 말하지 말고, 본 것은 기억하지 말라”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
우연히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 옥분은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을 만난다.
신씨 부인은 옥분에게 집안에 있는 동안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을 이야기하고,
옥분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죽음이 소리 내어 울기 시작한다!
살고 싶다면, 귀를 막아라!
"모든 기운을 배척하는 세인트 해머. 그것을 상대하는 최적의 방법은......... 넓은 연공실. 골든 벨리에 존재하던 금탑과 비슷한 구조의 연공실에는 엘이 자리하고 있었다. 빙그레 미소 짓는 세레나의 모습을 보며 엘 또한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돌아서는 엘의 모습이 방금 전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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